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니우 올리베이라 주니오르 (문단 편집) === [[전북 현대 모터스]] === 2008 시즌 종료 후 [[최강희(축구인)|최강희]] 감독의 부름을 받고 대구의 동료였던 진경선, 하대성과 함께 전북으로 이적했으며 2009 시즌 25경기 7골 10도움이라는 준수한 성적으로 전북의 창단 이후 첫 우승의 주역이 되었다. 2010 시즌에는 전년도에 비해 약간 부진에 빠진 [[이동국]]을 대신해 팀의 주포가 되어 27경기 16골 7도움을 올렸으며 2011 시즌에는 26경기 11골 5도움으로 팀의 두번째 우승을 이끌었다. 2010년 경남전에서는 135경기 만에 [[40-40 클럽]]에 가입했는데 이는 역대 최단 기간에 세운 기록이며 외국인 선수 중에서는 2003년 성남의 이성남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가입한 기록이다. 2010시즌 16골 7도움으로, [[김은중]]과 함께 리그 최다 공격포인트 공동 1위에 올랐다. 2011년 11골 5도움으로 이동국 다음으로 전북에서 높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. 특히 챔피언 결정전은 1,2 차전 합계스코어 4-2인데 혼자서만 3골을 넣으며 캐리했다. 전북팀에 대한 애정을 보이는 선수이며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당시 박원재 발을 밟은 알사드 선수에게 아무 제재가 없자 달려가 그 선수를 넘어뜨리며 복수하고 경고를 받았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JmDy_oIC178|#]] 가슴을 맞았는데 다리를 붙잡고 넘어지는건 [[이뭐병]]? 2011 시즌에도 K리그 베스트 11에 오르며 3년 연속 선정됐다. 2012년 6월 17일 대구전에서 도움을 추가하며 K리그 역사상 6번째로, 또한 177경기 역대 최단기록을 세우며 [[50-50 클럽]]에 가입했다. 이로써 [[고종수]]의 [[30-30 클럽]], [[데니스(축구)|데니스]]의 [[40-40 클럽]], [[50-50 클럽]]의 모든 역대 최단 기록을 갈아치우는 위업을 달성. 2013년 4월 27일 포항전에서 도움을 추가하며 K리그 역사상 2번째 [[60-60 클럽]] 가입자가 되었다. 이번에도 역시 [[신태용]]의 342경기보다 월등히 빠른 207경기만에 60-60 클럽을 달성, 이제는 K리그 역사상 최초의 70-70 클럽을 향했다. 득점은 이미 80골을 돌파했고 어시스트는 6개만을 남겨두고 있어 가입은 무난할 것으로 보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